안녕하세요, 설까치입니다🐧
꿈의 수익률이라 생각했던 숫자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. 드디어 제 계좌의 누적 수익률이 40%를 돌파했습니다!
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한국 방문 이후 불붙었던 반도체 시장이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, 일각에서는 단기 과열에 대한 경고음도 들려옵니다. 하지만 저는 여전히 ‘반도체가 갑(甲)’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안고 23주 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.
기준일: 2026.06.05 (23주차) | 종목: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(합성)
🚀 진행 속도 점검 (Pacing)
📅 주간 매수 기록 및 계좌 현황
지난주(22주차)와 이번 주(23주차)의 비교입니다. 멈출 줄 모르는 랠리가 계속되면서 평가 금액 500만 원 고지가 눈앞에 보입니다.
▲ 22주차 (5월 29일)
▲ 23주차 (6월 5일)수익률은 +37.26%에서 +40.07%로 올라섰습니다. 순수익금만 약 140만 원에 육박합니다.
1주당 매수 단가가 이제 거의 5만 3천 원(52,975원)에 달합니다. 4주를 사려면 21만 원이 넘게 들어가지만, 하락장에서 든든하게 채워둔 92주가 매일 엄청난 펌핑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.
📊 자산 성장 추적 (1년 로드맵)
📈 시장 vs 내 계좌 수익률 비교
자산 성장 궤적(빨간선)이 그야말로 수직 상승을 그리고 있습니다. 2배 레버리지 투자 시, 초기에 변동성을 견디고 수량을 모아두면 이후 상승 구간에서 원금 곡선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.
🔥 금주의 이슈: 브로드컴 급락과 HBM 주도권에 대한 나의 뷰
시장은 AI 반도체에 대해 “이제 너무 비싼 것 아니냐”며 브레이크를 걸고 있지만, 저는 여전히 반도체가 ‘갑(甲)’이라고 확신합니다.
① “좋은 실적만으론 부족하다?” AI 반도체 차익 실현
브로드컴이 1분기 AI 매출 +106%라는 훌륭한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,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의 아찔한 기대치에 못 미치자 주가가 하루 만에 -12% 넘게 폭락했습니다. 마이크론(-7%), AMD(-3.5%)도 동반 하락하며 “AI 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이 한계에 다다랐다”는 경고음이 울렸습니다.
② 자금의 이동: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
반면, AI 반도체에서 빠진 돈은 유나이티드헬스, 골드만삭스, 애브비 등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헬스케어와 금융주로 쏠리며 다우지수를 875포인트(+1.7%)나 끌어올려 사상 최고치를 만들었습니다. 시장 전체가 꺾인 것이 아니라 자금의 순환매가 일어난 것입니다.
③ 설까치의 인사이트: “엔비디아의 루빈(Rubin) 사양 변경과 HBM 수급”
최근 SemiAnalysis에 따르면,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인 ‘루빈(Rubin)’ 시스템의 랙당 D램 용량을 절반(55TB → 28TB) 수준으로 축소할 것이라 합니다. HBM 공급 부족을 감안한 뼈를 깎는 사양 조정이죠.
이 상황이 무엇을 의미할까요? 저는 여전히 반도체 제조사(삼성전자, SK하이닉스)가 빅테크의 수요를 쥐고 흔드는 ‘갑’이라고 생각합니다. 25년 물량은 가격을 많이 못 올렸지만,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26~27년 물량 계약 때는 부르는 게 값이 될 것입니다. 게다가 일반 D램 가격마저 급등하고 있어, HBM 생산 라인을 무한정 늘릴 수도 없습니다. 결국 HBM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뛸 수밖에 없고, 이는 반도체 섹터의 거대한 2차 랠리를 예고한다고 봅니다. 제가 나스닥 레버리지 상승(Long)을 여전히 굳게 믿는 이유입니다.
📅 매매 일지 및 다음 일정
| 날짜 | 종목 | 단가 | 수량 | 금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26.05.22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48,910원 | 4주 | 195,640원 |
| 26.05.29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50,970원 | 4주 | 203,880원 |
| 26.06.05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52,975원 | 4주 | 211,900원 |
| 합계 (누적) | – | 92주 | 3,479,740원 | |
시장이 AI 반도체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며 덜컹거리지만, 공급망의 끄트머리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수급 전쟁을 살펴보면 우상향의 논리는 아직 전혀 깨지지 않았습니다.
어제(6월 4일)부터는 매주 금요일 나스닥을 사는 이 프로젝트와 더불어, ‘매일 10만 원씩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(0195R0)를 줍줍하는 프로젝트’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. 반도체가 여전히 시장의 권력을 쥐고 있다는 제 믿음을 한국 시장에서도 실행에 옮겨보기 위함입니다. 이 기록도 매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.
다음 주면 QLD 보유 수량이 거의 100주에 다다르겠네요. 뚝심 있게 나아가겠습니다.
본 포스팅은 개인의 투자 일지이자 기록용 콘텐츠입니다.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/매도 추천이 아니며,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 제공된 데이터는 과거의 실적일 뿐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신중하게 판단하시어 성투하시길 바랍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