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설까치입니다🐧
이번 한 주는 정말 다이내믹했습니다.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주가가 출렁이고, TSMC의 실적 발표에 시장이 환호하는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였습니다.
이런 변동성 속에서도 우리가 믿을 것은 오직 ‘원칙’뿐입니다. 정치적 이슈나 단기적인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, 이번 주 금요일도 어김없이 기계적인 매수를 실행했습니다.
먼 훗날, 이 지루한 반복이 우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라며, 3번째 기록을 시작합니다.
기준일: 2026.01.16 (3주차) | 종목: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(합성)
🚀 진행 속도 점검 (Pacing)
📅 주간 매수 기록 및 계좌 현황
지난주(2주차)와 이번 주(3주차)의 계좌 비교입니다. 기계적인 매수로 수량이 착실하게 불어나고 있습니다.
▲ 2주차 (1월 9일)
▲ 3주차 (1월 16일)
당장의 수익률보다는 ‘적립식 매수’라는 원칙을 지키며 수량을 늘려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숫자가 늘어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
📊 자산 성장 추적 (1년 로드맵)
📈 시장 vs 내 계좌 수익률 비교
빨간선(내 계좌)이 회색선(시장 지수)보다 위에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 우리는 시장이 1% 오를 때 2% 오르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지금처럼 시장이 좋을 때는 이렇게 시장 수익률을 앞서 나가는(초과 수익)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.
🔥 금주의 이슈: 트럼프의 입과 TSMC의 실적
이번 주는 크게 3가지 키워드로 시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
① 트럼프 관세 판결, 또 연기되다
지난주 시장을 긴장시켰던 관세 관련 대법원 판결이 결국 또 미뤄졌습니다. 불확실성이 남았지만, 당장의 악재는 피했다는 안도감이 시장을 지탱했습니다.
② 말 바꾸는 트럼프? (이란 발언 철회)
트럼프가 ‘이란 침공’ 가능성을 언급하자마자 주가가 출렁였는데, 시장 반응이 안 좋자 즉시 발언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. 이를 통해 “그 역시 증시 폭락을 원하지 않는다”는 시그널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.
③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
어수선한 분위기를 반전시킨 건 역시 ‘실적’이었습니다. TSMC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AI와 반도체 섹터의 투자 심리를 멱살 잡고 끌어올렸습니다. 결국 “돈 잘 버는 기업은 간다”는 진리를 다시 확인한 한 주였습니다.
📅 매매 일지 및 다음 일정
| 날짜 | 종목 | 단가 | 수량 | 금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26.01.05(월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4,160원 | 4주 | 136,640원 |
| 26.01.09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5,050원 | 4주 | 140,200원 |
| 26.01.16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6,215원 | 4주 | 144,860원 |
| 합계 (누적) | – | 12주 | 421,700원 | |
정치 이슈로 시끄러웠지만, 결국 기업의 가치는 우상향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번 주도 원칙을 지켰습니다.
먼 훗날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이 그래프가 어떻게 우상향할지 기대가 됩니다. 저의 이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.
혹시 제가 왜 이런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지속하는지, 그 근거와 데이터(백테스트)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.
본 포스팅은 개인의 투자 일지이자 기록용 콘텐츠입니다.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/매도 추천이 아니며,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