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설까치입니다🐧
“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.”
이번 주, 제 ISA 계좌에 처음으로 파란불(마이너스)이 켜졌습니다. 하지만 실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. 적립식 투자자에게 ‘하락’은 곧 ‘바겐세일’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.
새로운 연준 의장 지명 이슈로 시장이 요동쳤지만, 저는 이번 주도 기계적인 매수로 대응했습니다.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번째 기록, 지금 시작합니다.
기준일: 2026.01.30 (5주차) | 종목: TIGER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(합성)
🚀 진행 속도 점검 (Pacing)
📅 주간 매수 기록 및 계좌 현황
지난주(4주차)와 이번 주(5주차)의 계좌 비교입니다. 처음으로 평가금이 원금 아래로 내려갔지만, 수량은 든든하게 늘어났습니다.
▲ 4주차 (1월 23일)
▲ 5주차 (1월 30일)
수익률이 -0.97%로 돌아섰습니다. 많은 분들이 이 시점에서 불안해하지만, 저는 오히려 “싸게 살 수 있어서 다행이다”라고 생각합니다.
지금의 하락은 먼 훗날 더 큰 상승을 위한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. 이번 주도 흔들림 없이 4주를 추가해 총 20주를 달성했습니다.
📊 자산 성장 추적 (1년 로드맵)
📈 시장 vs 내 계좌 수익률 비교
이번 주 하락으로 인해 내 계좌 수익률(빨간선)이 100 이하로 살짝 내려왔습니다. 하지만 장기 로드맵에서 보면 아주 미세한 조정일 뿐입니다. 레버리지 투자는 변동성을 먹고 자랍니다. 지금의 이 골짜기가 깊을수록, 나중의 산봉우리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.
🔥 금주의 이슈: ‘케빈 워시’ 쇼크와 기회
이번 주 시장을 흔든 가장 큰 이슈는 단연 ‘트럼프의 새로운 연준 의장 지명’이었습니다.
① 케빈 워시(Kevin Warsh) 지명, 시장의 발작
제가 4주를 매수한 금요일 밤,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했다는 속보가 떴습니다. 시장은 그를 ‘매파(긴축 선호)’로 인식하며 즉각 반응했습니다.
② 원자재와 비트코인의 폭락
주말 사이 공포 심리가 확산되면서 원자재와 비트코인이 엄청난 폭락세를 보였습니다.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반을 짓누르는 모습입니다.
③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습니다
누가 연준 의장이 되든, 결국 기술의 발전과 기업의 이익은 계속됩니다. 단기적인 ‘정책 리스크’로 주가가 빠진다면, 그것은 훌륭한 기업들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입니다. 저는 이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, 다음 주에도 기계적으로 수량을 늘려갈 것입니다.
📅 매매 일지 및 다음 일정
| 날짜 | 종목 | 단가 | 수량 | 금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26.01.16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6,215원 | 4주 | 144,860원 |
| 26.01.23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5,730원 | 4주 | 142,920원 |
| 26.01.30(금) | TIGER 나스닥100레버 | 34,870원 | 4주 | 139,480원 |
| 합계 (누적) | – | 20주 | 704,100원 | |
계좌에 파란불이 켜졌지만,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합니다. 원칙이 있기에 불안하지 않습니다.
먼 훗날, “그때 케빈 워시 쇼크 때 쫄지 않고 더 샀던 게 신의 한 수였어”라고 웃으며 말할 날을 기대합니다. 저의 이 무모해 보이는 도전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.
이 투자의 근거가 되는 전략과 지난 기록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들을 참고해 주세요.
본 포스팅은 개인의 투자 일지이자 기록용 콘텐츠입니다.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/매도 추천이 아니며,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